미국 주식 데일리 이슈

2025년 8월 5일 미국 주식 이슈 : 반등 성공과 관세 협상 진전

Quantum Asset 2025. 8. 5. 08:32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Quantum Asset 블로그 독자 여러분!

2025년 8월 4일, 미국 주식 시장은 금요일(8월 1일)의 큰 하락세를 딛고 강한 반등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지수의 회복, 관세 협상 진전,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그리고 주요 기업 동향이 시장의 핵심 화두였습니다. 어제의 주요 이슈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주요 지수 동향: 반등으로 하락세 진정

8월 4일(월요일), 미국 주요 지수는 금요일의 급락(1~2% 하락) 후 반등하며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 S&P 500: 1.47% 상승하며 6,329.94포인트로 마감, 5월 이후 최고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2.36% 하락 상태입니다.
  • 나스닥: 1.95% 상승하며 21,053.58포인트로 마감,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주간 기준 2.17% 하락을 유지했습니다.
  • 다우존스: 585.06포인트(1.34%) 상승하며 44,173.64포인트로 마감, 금요일의 542.40포인트 하락을 상쇄했습니다.
  • 시장 반응: 투자자들은 금요일의 약한 고용 데이터와 관세 우려로 인한 매도세를 과도하다고 판단, 저가 매수에 나서며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VIX(변동성 지수)는 10% 하락하며 시장 불안이 완화되었습니다.
  • 전망: 8월 7일 관세 발효와 8월 12일 미중 협상 마감이 단기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역사적으로 8~9월은 변동성이 높은 시기(1990년 이후 S&P 500 8월 평균 -0.2%, 9월 -0.74%)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2. 관세 정책: EU 협상 진전과 중국 협상 연장

관세 관련 소식이 시장 반등에 기여했습니다:

  • EU 협상 진전: 유럽연합(EU)은 8월 4일 미국과의 보복 관세(8월 7일 예정)를 6개월 유예하며 협상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는 7월 27일 미국-EU 간 무역 협정 발표 이후 긍정적 신호로, 산업재와 소비재 주식의 반등을 지원했습니다.
  • 중국 협상 연장: 미중 협상은 8월 12일까지 90일 연장되었으며, 중국은 러시아산 원유 구매 제한과 펜타닐 관련 20% 관세 철폐를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월 4일 Truth Social에서 “중국과의 협상이 순조롭다”고 언급하며 시장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 시장 영향: EU와의 협상 진전으로 금속 및 산업재 주식이 2~3% 상승했으며, 달러 인덱스는 0.8% 약세를 보였습니다. 금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며 3,4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었습니다.
  • 전망: 8월 12일까지 미중 협상 결과가 시장 변동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협상 결렬 시 중국산 제품에 145% 관세(125% 기본 + 20% 펜타닐)가 발효될 수 있습니다.

3. 고용 데이터와 금리 인하 기대감

7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의 후속 영향이 시장에 반영되었습니다:

  • 고용 데이터: 7월 고용 증가 73,000명(예상 100,000명 하회), 5~6월 고용 258,000명 하향 조정, 실업률 4.2%로 소폭 상승. 약한 고용 데이터로 연준의 9월 금리 인하 확률이 83.4%로 급등했습니다(CME FedWatch Tool 기준, 금요일 39%에서 상승).
  • 시장 반응: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22%로 하락하며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8월 21~23일 잭슨홀 회의에서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전망: 약한 고용 데이터는 연준의 금리 인하를 압박하지만,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는 연준의 신중한 태도를 유지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5년 하반기 1~2회 금리 인하(4.25~4.5% → 3~3.5%)가 예상됩니다.

4. 기업 동향: 기술주 반등과 Figma 조정

주요 기업 관련 소식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기술주 반등: 아마존(AMZN)과 엔비디아(NVDA)는 프리마켓에서 각각 1.8%, 1.2% 상승하며 나스닥 반등을 견인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메타(META)도 2% 내외 상승하며 AI 성장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 Figma (FIG): 7월 31일 IPO로 250% 급등(종가 115.50달러) 후, 8월 4일 22% 하락하며 90달러 부근으로 조정받았습니다. 높은 밸류에이션(P/S 24.4)과 단기 과열에 대한 우려가 하락 요인이었습니다.
  • Berkshire Hathaway (BRK/B):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크래프트 하인즈(KHC) 주식 매각으로 38억 달러 손실을 기록하며 3% 하락했습니다. 주식 매입 중단 소식도 투자자 실망을 초래했습니다.
  • Palantir (PLTR): AI 소프트웨어 수요 증가로 2025년 주가가 2배 이상 상승했으나, 월가의 목표주가(107달러)가 현재 주가(154달러)보다 30% 낮아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 전망: 8월 4~8일 2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월마트(WMT), 홈디포(HD) 등 소비자 중심 기업의 실적이 소비 심리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것입니다.

5. 지정학적 소식: 러시아 긴장 완화

지정학적 긴장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완화되었습니다:

  • 현황: 트럼프 대통령의 핵잠수함 배치(금요일)로 촉발된 러시아와의 긴장이 주말 동안 진정되었습니다. 러시아는 추가 도발적 발언을 자제했으며, 시장은 안정화되었습니다.
  • 시장 반응: 금요일 1.85% 상승했던 금 가격은 8월 4일 안정세를 보였으며, 방어주(유틸리티, 헬스케어)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 전망: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나, 단기적으로 관세 협상과 경제 데이터가 시장의 주요 동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uantum Asset의 투자 조언

  • 단기 전략: S&P 500 지지선(6,300~6,350)에서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리되, 변동성에 대비해 목표 수익률을 5~7%로 설정하세요. AI 관련주(MSFT, NVDA)와 방어주(XLU, XLV)에 주목하세요.
  • 리스크 관리: 관세와 고용 데이터로 인한 변동성에 대비해 포트폴리오에서 기술주 비중을 5~6%로 제한하고, 손절선을 5% 하락으로 설정하세요. 금(GLD) 또는 유틸리티 ETF(XLU)로 리스크를 분산하세요.
  • 장기 관찰: 8월 7일 관세 발효, 8월 12일 미중 협상 마감, 8월 21~23일 잭슨홀 회의를 주시하세요. 소비자 중심 기업의 실적과 고용 데이터로 경제 방향성을 재평가하세요.

마무리

2025년 8월 4일 미국 주식 시장은 관세 협상 진전과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금요일의 하락세를 만회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관세 불확실성과 약한 고용 데이터는 여전히 변동성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단기 반등을 활용하되, 장기적으로 관세 협상과 연준의 금리 정책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Quantum Asset 팀은 독자 여러분의 현명한 투자 결정을 돕기 위해 최신 정보를 계속 제공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

Quantum Asset은 재무 고문이 아닙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개인 정보를 공유하지 마세요.

 

728x90
반응형